팰월드(palworld) 2월의 기억 - 1

바쁜 현생 + 거지같은 체력 이슈로 인해 한동안 컴퓨터를 켜보지도 못 했는데, 이러다 컴퓨터에 곰팡이 필 거 같아서
포스팅을 하며 재활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.



2월에 포스팅 하려고 캡쳐했었는데
귀찮음 이슈로 미루고 미뤄 이제야 포스팅해본다.

오디서 많이 본 풍경

뙇 들어와서 어? 이거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인데?
익숙한 키 조작과 풍경이지만 일단 다른 게임이니깐 해본다.

캐릭터 외형 귀여움 미쳤다

통통통 뛰어다니는 저 하찮은 팰들을 보라
세 주먹 되는 녀석들이 들판을 뛰놀고 있다.
귀여운 녀석들
펭귄녀석은 도망다녀서 잡기 힘들었다.
나중을 기약
핑크녀석만 겟 했다.

핑크가 초반 빌드에 유용하게 쓰인다고 한다.

일어나세요 용자여

거점에 왔는데 사람이 보여서 쳤다.

왜 부활하지 않는가.
왜 사라지지 않는가.

때린 복수를 하는건지 거점에 알박기를 시전한다.
절벽으로 밀어버렸다.

일단 길드 가입

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일단 가입했다.

팀원이 있으면 좋은 점 : 알아서 도구를 갖다바친다

서있기만 해도 인벤이 채워진다.

열일 중 인 까부냥과 길드원

초반에 핑크가 유용하다하더니
돌도 캐고 도구도 만들어 준다.
아주 좋은 일꾼이다.

너네 둘이 뭐 하냐

한 주먹거리들이 서로 눈싸움만 해댄다.

누가 누가 더 귀여운가

언제까지 할 껀대~

어느새 레벨 12

요기 조기 구경만 했는데 레벨12달성했다.
거점에 처음 보는 팰들이 일을 하고 있다.
훌륭한 사람노예 아니 일꾼이다.

까부냥 자는 모습

얘네 잠도 잔다.
도롱도롱 코고는 모습이 졸귀임

성 꼭대기 숨어있는 큐틀리스상

스테미너 몰빵 해서 절벽 탐험중이다.
이딴 곳에 초록상들이 숨어있다.

목욕하는 펭귄 위의 모프킹

1인용이라구요.

눈부셔

눈뽕나무이다.